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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9 10:01:19
  • 수정 2018-01-19 16: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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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블록체인연구소(https://youtu.be/tqsvUb2jvzM)는 JTBC의 가상화폐 토론이 비트코인에 국한하여 토론함으로써 가상화폐의 기술발전을 왜곡하였다고 진단하였다.

소소블록체인연구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년 전의 기술로서 일반적인 기술수준으로 따지면 100년쯤 뒤쳐져 있는 화폐가 맞다"고 하면서 "그러나 현재는 이보다 발전된 가상화폐 즉 2.0버젼이라고 하는 이더리움이 한국에서 더 많이 통용되고 있다. 가상화폐의 9년전 기술의 결함을 이야기 하는 것은 토론의 주제로 일반인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고 말했다.

소소는 이어 "중국이 가상화폐를 규제하면서 한국과 일본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이 때 한국은 건강한 시장여건을 갖추기만 한다면 가상화폐의 금융허브로 세계적인 강국으로 부상할 절호의 기회인데 제발 공부를 하고 토론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편집부 kmkm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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