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폭염특보가 3일이상 연속으로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를 피하여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이 많아짐따라 안전하고 건강한 쉼터 조성을 위해 방역물품(마스크, 손소독재)과 부채를 전달했다.
또한, 무더위쉼터를 찾은 어르신들께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실내 마스크 착용과 취사 금지 등 일상방역 생활화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크지는 만큼, 무더위 쉼터에서 시원하고 건강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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