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관계가 소원하여도 한국사람의 중국 생활과 커피사랑은 변함이 없다.
중국에 사업차 온 한국인 김아무개 사장이 중국 산뚱성 칭다오 청양취 꿍예핀청 청원따샤(오피스텔) 1층에서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는데 교민들의 약속 장소로 잘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김아무개 사장은 "중국에서도 한국인의 커피사랑은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한국에서 10여년전에 공무원 등 직장 생활을 하다가 중국에 건너온지 벌써 10년이 넘었다"고 하면서 커피를 건네 주었다.
중국 칭다오는 우리나라 교민이 많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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