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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0 01:20:50
  • 수정 2022-08-20 08: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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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사모골프클럽 윤종갑회장이 홀인원 포토존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홀인원 동반자와 함께 포토존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819일 밀사모골프클럽(회장 윤종갑) 아라미르CC 정기모임에 8팀 32명이 참가하여 윤종갑회장이 미르아웃 4번홀 110미터거리에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하여 2022년도 밀사모골프클럽 6번째 홀인원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밀사모골프클럽에 공 잘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익히 듣고 있지만, 이시간 이후는 홀인원 많이하는 전국 1등 골프클럽으로 우뚝서게 될 것이다. 또한 이런 소문은 타셔클로 퍼저 나갈것이며 밀사모클럽의 위상은 한층더 높아지고 회원들의 사기도 높아져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윤종갑 회장은 밀사모골프클럽이 홀인원을 많이 터트리는 것은 골프를 잘치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회원들의 단합과 아낌없는 사랑으로 끈끈한 정이 넘치고 있기 때문이라하며, 오늘 홀인원의 기세가 년말까지 쭉 이어저 10회의 홀인을 달성했으면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앞으로 6700회원들에게도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것이고 행운의 홀인원이 있을것이라 힘있게 말했다. 평소 밀사모골프클럽을 사랑해주시고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오늘 정모대회 금메달 남자부 김일선(74), 은메달 임태운(76) 동메달 강희숙(76)회원이 차지했다. 신페리오 우승은 이외숙, 준우승 이종천, 3위 정세미, 롱기리스트 박주현,니어리스트 송태웅 회원이 차지했다. 그리고 버디가 20개나 쏫아졌다.



밀사모골프클럽은 201691일에 결성되어 현재 6주년을 맞이하고있다. 현재 6,70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주요활동으로는 매주 요일마다 정기적로 열리는 27회의 정모라운딩과 스크린골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밀사모골프클럽창립기념대회, 회장배대회. 여성대회를 개최하여 골프인들의 건강증진과 골프대중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해외 / 국내 원정투어를 통해 회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정기모임 후에는 참가자 전원 함께 식사와 시상식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친교를 나눈다. 또한 골프에 관심 있고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회원가입할수 있고 정모라운딩에 참가할 수 있다.


윤종갑 회장은 밀사모골프클럽은 다른 골프모임과는 달리 실력과 연령, 성별을 초월해 돈독한 유대관계로 밀사모 골프클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 회원들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배명갑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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