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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4 20:07:56
  • 수정 2022-08-03 0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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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개최한 1회 밀사모 아마추어 골프대회참가한 윤종갑 회장, 고재윤 고문, 송기정 고문이 시타를 하고 있다.


1회 밀사모 아마추어 골프대회성황리 개최


밀양 컨트리클럽에서 지난 13일 개최한1회 밀사모 아마추어 골프대회80명의 골프동호인 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스토로크 방식에서는 메달리스트 남자 정치영(70), 여자는 우강미(74)씨가 신페리오 방식에서는 77타를 기록한 이용권(남자), 78타 장동희(여자)씨가 각각 우승의 영애를 안았다.더불어 최고 장타를 자랑하는 장타상을 비롯해 이글상, 다버디상, 다파상, 다보기상, 니어(,), 롱기(,), 최다참가상, 가장 많은 타수를 기록한 백팔번뇌상, 케디상, 매너상, 베스트 드레스(,),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시상과 경품이 이어져 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대회로 마감되었다.


윤종갑 밀사모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서 도와주심에 감사드린다밀사모는 우리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랑방 이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 밀사모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송기정 고문은 축사에서 오늘 대회를 시작으로 골프인들이 결합하면 우리 밀사모는 탄탄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2회 대회때는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으로 회원님들을 모실 것을 약속 한다며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순수 밀사모 회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골퍼로 80명이 참여해 20팀으로 나누어 전홀 동시티업(샥건) 방식으로 스토로크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13일 오후 1회 밀사모 아마추어 골프대회참가자들이 동시티업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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