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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2 13:34:07
  • 수정 2022-08-03 2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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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노벨 전경사진


8월2일 밀사모골프클럽(회장 윤종갑)은 고성노벨cc/ 부산cc/밀양CC 3곳의 정기모임에 15팀이 참가했다.


비가 오다가 그치다가 하면서 회원들의 애간장을 태웠지만 한분도 캔슬없이 밀사모운영규정에 따라 티오프 출발선을 스타트하여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이 되었다.


고성노벨CC 정모에서 메달리스트 남자부 이용석(80타), 여자부 김명숙(74타), 신페리오 우승은 허유나, 준우승 이용석, 3위 강영호, 다버디/다파 김명숙, 다보기 이선화,롱기리스트 박주현,니어리스트 백제흠 골퍼가 차지했다.


부산CC 정모는 메달리스트 남자부 정창한(77타), 여자부 구영애(84타), 신페리오 우승은 조유기, 준우승 김동석, 3위 서정구, 다버디 손기흥, 다파 정창한 다보기김송미,롱기리스트 정대섭,니어리스트 채영숙 골퍼가 차지했다.


밀사모골프클럽은 2016년 9월 1일에 결성되어 현재 6주년을 맞이하고있다. 현재 6,70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매월 요일별로 정기적로 열리는 27회의 정모라운딩과 스크린골프대회, 해외 및 국내원정경기와 창립대회, 회장배대회를 개최하여 골프인들의 건강증진과 골프대중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경기 후에는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와 친교를 나눈다. 또한 골프에 관심 있고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회원가입할수 있고 정모라운딩에 참가할 수 있다.


윤종갑 회장은 “ 밀사모골프클럽은 다른 골프모임과는 달리 실력과 연령, 성별을 초월해 돈독한 유대관계로 밀사모 골프클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밀사모골프클럽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회원.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배명갑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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