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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2 15: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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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이충재 이하 통합노조‘)와 정동회계 세무그룹(대표 김대준 이하 정동회계‘)91314:00 통합노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통합노조의 조합원과 관련된 업무 진행과정에서 정동회계는 세법과 세무관련 자문 등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노동조합 운영과정에서도 세법상의 오해로 인한 실수가 없도록 지도해 주기로 상호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대준 대표는 공무원 개인 뿐 아니라 공무 처리 가운데에서도 세법 또는 원가분석의 필요성이 많이 대두되고 있으나 의외로 많은 문제점이 노정되는 사례를 많이 체험한 까닭에 이 협약식을 통하여 통합노조 조합원에게 양질의 서비스로 실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동회계의 연락처는 02-3443-9698이며 업무 자문시 사전에 통합노조 조합원임을 확인 후 상담


해 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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