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7-21 13:11:39
기사수정


▲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농가별 생산가공품 특성에 맞는 농식품 가공기술 표준화 지원 및 농가 창업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존 가공 창업 농가에서 가공·생산되는 제품의 가공기술 표준화 정립 및 HACCP 인증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공정개선으로 상품성을 높이고, 아이디어나 레시피를 갖고 있는 예비 창업농의 시제품 개발로 경쟁력 있고 안전한 가공 상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소규모 가공 창업농업인 및 예비 가공 창업농업인(강화, 옹진 제외)이며, 접수기간은 725()부터 29()까지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규모 가공 창업 농업인에게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교육을 통해 인천 가공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식품 가공시장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www.incheon.go.kr/agro) 참고하거나 시민교육팀(440-6936) 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김명수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228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