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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13 14:06:12
  • 수정 2022-07-13 1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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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니CC 전경


▲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7월13일 밀사모골프클럽(회장 윤종갑)은 타니CC 정기모임에 8팀 32명이 참가했다.


타니CC 정모에서 메달리스트 남자부는 임태운(78타), 여자부 조성열(77타), 신페리오 남자부 우승은 정해룡, 여자부 우승 전혜련, 다버디상 남자 정민식, 여자 허유나 , 다파상 남자 이재진, 여자 우연옥, 롱기스트 김현수, 니어리스트 허유나 골퍼가 차지했다.


밀사모골프클럽은 2016년 9월 1일에 결성되어 현재 6년째에 접어들었다. 현재 6,70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매월 요일별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27회의 정모라운딩과 스크린골프대회, 해외 및 국내원정경기와 창립대회, 회장배대회를 개최하여 골프인들의 건강증진과 골프대중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경기 후에는 식사와 친교를 나눈다. 또한 골프에 관심 있고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회원가입할수 있고 라운딩에 참가할 수 있다.


윤종갑 회장은 “ 밀사모골프클럽은 다른 골프모임과는 달리 실력과 연령, 성별을 초월해 돈독한 유대관계로 밀사모 골프클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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