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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3 1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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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서재 북콘서트: 도서관인과 함께 홍보물


한국도서관협회가 25일(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책 읽는 대통령이 보고 싶다’를 주제로 ‘광화문1번가(종로구 세종대로 189)’에서 일반 시민 및 전국 도서관 사서, 관계자 등과 함께 ‘대통령의 서재 북 콘서트: 도서관인과 함께’를 개최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시작과 발맞추어 광화문에 설치된 국민인수위원회 ‘광화문1번가’에 있는 ‘대통령의 서재’를 시민들이 함께 채워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이를 통해 정부가 도서관과 함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독서 진흥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2002년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출간한 ‘한국 공공도서관 운동사’를 주제 책으로 선정하여 패널들과 함께 도서관 발전과 도서관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시민들이 가져온 책 한 권씩을 ‘대통령의 서재’에 추천하고 이를 국민인수위원회 측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책과 문학을 소재로 멋진 노래를 만들고 연주하는 ‘서율 밴드’의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하려면 ‘광화문1번가’로 직접 방문하거나 당일 참여할 수 없을 경우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과 메시지를 작성하여 한국도서관협회 전화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이번 북 콘서트가 도서관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일반 시민과 도서관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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