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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0 0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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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희, 유방암 투병 중이라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짓고 있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틀을 깨고 나가는 길 찾기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것이다. 여기서 틀이란 나를 짓누르는 '건강'에 대한 고정관념'일수있다.


 아라타 이소자키는 자신을 짓누르는 '아름다움'이라했다. 어제는 죽을것 같았고 오늘은 살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서정희가 유방암 초기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딸 서동주가 간호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정희의  공개된 사진에는 등산을 한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서정희는 밝은 표정으로 유방암 투병 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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