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도서관(과장 강문선)은 ‘인문학과 독서치료에 대해 : 마음을 열고 나를 바라보기’란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두 번째 강좌(제2주제)를 운영한다.
제2주제는 부산대학교 고혜림 강사님을 초빙하여 7월 6일 ‘인문학과 독서치료가 나에게 어떻게 이해 될까’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시작하여 7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4회 진행된다. 인문학과 독서치료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주제도서를 활용하여 마음을 열고 나의 감정을 다루면서 위로받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6월 22일 오전10시부터 6월 28일까지 성산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055-225-7403)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산도서관(☎225-740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 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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