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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4 22:44:30
  • 수정 2026-02-14 2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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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진해지역 황기철 위원장이 14일 2일차 민생행보를 진해 전통시장인 용원시장과 용원어판장을 전격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황기철 위원장을 비롯한 배명갑 창원시의원 출마예정자, 심영석 경남도의원 출마예정자가 성수품을 사고 있다.



▲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배정한 창원시의원출마예정자, 배명갑 창원시의원 출마예정자, 심영석 경남도의원 출마예정자,황기철 진해지역위원장, 김상찬 창원시의원 출마예정자가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진해지역 황기철 위원장이 14일 설명절 맞아 2일차 민생행보를 진해 전통시장인 용원시장과 용원어판장을 전격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오는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 민주당원 15여 명과 함께 설명절을 맞아 따뜻한 설장보기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생활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황 위원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성수품을 직접 구입해주면서, 상인·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체감경기를 묻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 “말이 아닌 행동”… 매출 감소·고물가 직격탄 확인


설 명절을 앞두고 있음에도 시장 분위기는 예년만 못했다. 상인들은 “손님 발길이 예전 같지 않다”,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은 오르는데 남는 게 없다”며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이중고를 호소했다.


황 위원장은 각 점포를 직접 찾아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절박한 어려움이 무엇인지 솔직히 말씀해 달라”고 요청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그는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닌 현장의 절박함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전통시장이 무너지면 지역경제도 흔들린다”고 강하게 말했다.


■ “민생 회복의 답은 현장에 있다”


황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권이 아니라 서민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민주당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참석자들은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 지방선거 앞둔 ‘민생 메시지’… 진정성 시험대


정가에서는 이번 행보를 단순한 방문을 넘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회복을 핵심 의제로 삼겠다는 강한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황 위원장의 이번 시장 방문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칠지, 실제 정책과 예산 확보로 이어질지 지역사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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