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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2 23: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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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창원이 발원지인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부부의 날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고 21일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창원이 발원지인 부부의 날(521)을 맞아 부부의 날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고 21일 밝혔다.

 

부부의 날은 (2)이 하나(1)되자는 의미로 건강한 부부, 행복한 가정, 밝은 사회 만들기를 목적으로 27년 전(1995521) 도계시장 순복음성문교회에서 시작되어 200752일 국가기념일로 공포되어 매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명곡동주민자치회와 도계부부시장 상인회가 공동주최하는 9회 부부의 날 발원축제가 도계부부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산청년회의소가 주최하는 14회 부부의 날 기념 부부대축제가 오동동문화광장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부부의 날 기념행사는 기념식 모범부부 시상 부부 어울마당


등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가 창원특례시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가족의 중요성,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부의 날은 (2)이 하나(1)되자는 의미로 건강한 부부, 행복한 가정, 밝은 사회 만들기를 목적으로 27년 전(1995521) 도계시장 순복음성문교회에서 시작되어 200752일 국가기념일로 공포되어 매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명곡동주민자치회와 도계부부시장 상인회가 공동주최하는 9회 부부의 날 발원축제가 도계부부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산청년회의소가 주최하는 14회 부부의 날 기념 부부대축제가 오동동문화광장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부부의 날 기념행사는 기념식 모범부부 시상 부부 어울마당 등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가 창원특례시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가족의 중요성,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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