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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년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 철도 개통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대응 전략 마련 - - - 서울에 이은 한국 대표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위한 현안 논의
  • 기사등록 2025-12-24 16:02:17
  • 수정 2025-12-24 16: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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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3일 영덕 파나크호텔에서 도 및 시군,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전문 연구원, 경북관광협회 소속 관광전문인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철도 개통과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한국을 대표하는 인바운드 거점으로 기능할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워크숍은 동해선 철도관광 활성화, 3대 문화권 활성화, 관광수용태세 고도화 등 경북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특강과 함께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강재완 한국관광공사 책임연구원이 동해선 개통에 따른 경북 관광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 데 이어, JTBC ‘비정상회담등에 출연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경북 관광 마케팅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국내 인공지능 전문가인 이경전 경희대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관광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임채완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은 “APEC 성공개최로 집중된 세계인의 관심을 이제는 경북 전역으로 확산시켜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인프라와 최신 관광 추세를 깊이 있게 논의하고 이를 향후 정책과 사업으로 반영하는 한편, 관계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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