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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8 1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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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의 날193911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차이석 등 6인의 제안으로 제정된 순국선열공동기념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97년부터 정부와 경상북도에서 매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광복회원들을 비롯하여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도 및 안동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벽 참배 기념공연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경북도는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도민의 삶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선양사업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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