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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1 17: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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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용 스마트단말기(아이북) 자가 진단 프로그램 ‘아이북 고장? 바로 해결!’을 개발해 배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북을 활용한 수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이 스스로 기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경남교육청은 아이북 콜센터에 접수된 1,222건의 고장 사례를 분석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오류 중 학생이 직접 해결 가능한 유형을 선별해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고장 발생 시 학생은 단말기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해 스스로 진단하고, 안내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북을 활용한 수업에서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수업을 활성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유창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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