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황의하)는 오늘 24일 오후 2시 연제구 소방협회 대강의실에서 소상공인 약 40여명이 모인가운데 소상공인에 적용되는 노동법에 대한 강의와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강의는 노무법인 예림의 김여정 노무사가 주강사로 나서서 소상공인에게 적용되는 노동법 중 실무에서 문제가 되는 노동법을 설명하고 소상공인의 토론과 질의로 진행되었다.
부산진구 소상공인연합회 황의하 회장은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이 교육을 통하여 소상공인들이 노동법을 잘 모르고 대처하여 불측의 손해를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현재 부산진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예명을 ‘황태산’으로 하여 본인이 작곡 작사한 <</span>소상공인 좋은 날이 올거야>라는 노래를 보급하여 호평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편집부 kmkm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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