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황의하, 예명 황태산)는 24일 오후 2시 부터 연제구 ㅂ 부산광역시 소방협회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노동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소상공인은 물론 노동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고 하고 낮 12시 30분까지 도착하면 서로 소개하는 사간을 가지고 중식도 제공한다고 한다.
부산진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인 황의하는 <소상공인의 노래> '좋은날이 올거야'로 유명한 가수이다. 노동법교육에 관하여 문의 사항은 부산진구 소상공인연합회(051-867-0002, 010-7774-7676)으로 전화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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