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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간담회 개최 - 동래구 김미화 의원과 공동주최하여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 - 최송희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조례 개정과 콜센터 설치가 가장 시급" -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각 지역회장 소상공인 약 40명 참여 토론
  • 기사등록 2020-11-09 11:18:23
  • 수정 2020-11-09 1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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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송희))는 소상공인주간을 맞이하여 6일 오후 2시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지원정책 및 애로사항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연제구 의회 김미화 의원이 주재하여 소상공인연합회 임원과 지역 소상공인 약 40여명이 참석하여 정책 건의를 하였다.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 최송희 회장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콜센터의 필요성을 역설하였고 조례 제정을 건의하였다


▲ 부산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의견수렴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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