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노의석 권한대행)에 따르면 오는 22일 10시 연제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정식 회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광역시 각 지역회장이 참석하여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후보 2인을 선출하여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에 임명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노의석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데 이는 코로나 및 제반 사정으로 인하여 정식 회장을 선출하지 못한 결과 2021년 예산 편성등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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