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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직업훈련교사노동조합과 공적연금수급자유니온과의 업무협약 - 투쟁일변도의 기존 귀족노조에 우려 표명 -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맞추어 일자리 투쟁에 협조하기로
  • 기사등록 2020-10-07 15: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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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직업훈련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명수 이하 직훈노조와 공적연금수급자유니온(위원장 이재섭)7일 오후 3시 서울 사당동 소재 공공노총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노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우리의 직업세계가 변하고 있음에도 투쟁일변도의 노동관행의 지속되고 있음에 우려하고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맞추어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하는 협약서 전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동운동의 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공적연금수급자유니온-전국직업훈련교사노동조합

실천연대 협약서

 

코로나 사태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불안정 노동의 현실을 여실히 드러내며, 사업장 교섭에 치중해온 우리 노동운동에도 치열한 성찰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확산될 디지털기술혁명과 비대면적 유통채널은 노동조합운동의 현실적 대안과 역량 강화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공적연금수급자유니온(이하 연금유니온)과 전국직업훈련교사노동조합(이하 전국직훈노조)은 대전환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개척하는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공감하며,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연대 협약을 체결한다.

 

1. 연금유니온과 전국직훈노조는 각 조직의 정책과제 및 산하조직들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직업세계의 변화에 맞추어 실사구시의 직업교육을 위하여 협력한다.

 

2. 연금유니온과 전국직훈노조는 공적연금 관련 각종 공공분야에도 직업 창출의 기회가 풍부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직업훈련 교사 자격 취득과 현장 훈련에 공공분야의 다양한 경력이 직업훈련 교사의 직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한다.

 

3. 연금유니온과 전국직훈노조는 현 정부의 일자리 창출 성과가 미흡하였음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고 향후 일자리 투쟁을 위하여 공동 대응한다.

 

 

2020107

 

공적연금수급자유니온

위원장 이재섭

전국직업훈련교사노동조합

위원장 김명수

 

▲ 협약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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