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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드푸드그룹, 국내산 닭고기 사용한 K-후라이드 치킨 유럽에 첫 수출 - K-푸드를 위한 전략 브랜드 ‘K-Born’으로 유럽행 첫출발 - 창원소재 복합제조물류센터, 엄격한 유럽 인증들을 모두 획득하고 수출 생… - 26년 수입 강자에서 수출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 도약.
  • 기사등록 2025-07-23 23:13:50
  • 수정 2025-08-02 12: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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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랜드푸드그룹 윤영미 회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하이랜드이노베이션 윤병일 대표가 수출 대박을 기원하는 글을 적고있다.


▲ 하이랜드푸드그룹 윤영미 회장이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행사 참석자들이 국내산 닭고기로 만든 K후라이드 치킨이 대박을 기원하는 하이팅을 외치고 있다.


글로벌 육류 식품기업 하이랜드푸드그룹이 국내산 닭고기를 원료로 한 K-후라이드 치킨을 유럽 시장에 최초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하이랜드푸드그룹이 가공한 총 13종의 치킨 제품이 유럽시장으로 첫 선을 보이며, 이는 국내산 닭고기를 활용하여 외국으로 수출하는 첫 출발이다.


하이랜드푸드그룹은 지난 26년간 전 세계 20개국에서 육류를 직수입해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국내 물가 안정과 외식 산업의 기반을 다져온 육류 수입 전문 기업이다.


이제는 수입을 넘어 국내산 닭을 활용한 K-후라이드 치킨 수출로 K-푸드 세계화에 기여하는 종합 식품기업으로서 한 단계 도약했다. 수입으로 국내 물가를 안정시켰다면, 수출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종합 식품기업의 역할을 하게됐다.


202312, 한국의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EU와의 열처리 닭고기 제품 수출을 위한 위생·검역 협상을 타결지었고, 이어 20248월에는 영국으로의 수출길까지 열렸다.


이에 따라 하이랜드푸드그룹은 202410월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에 참가해 수주 계약을 성사시켰고, 하이랜드푸드그룹의 복합제조물류센터(창원소재)는 유럽의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FSSC 22000BRCGS 인증*을 모두 획득하여 유럽 시장 진출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 두 인증은 엄격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로 평가받는 기준으로, 하이랜드푸드그룹의 품질관리 시스템과 위생·안전 역량이 글로벌 수준에 도달했다.


수출 제품은 스팀, 로스트, 프라이 등 다양한 조리 방식으로 구성된 13종의 닭가슴살과 닭안심 제품으로, 유럽 현지 소비자의 식문화와 취향을 반영해 맞춤형 K-후라이드 치킨으로 개발됐다.


하이랜드푸드그룹은 유럽 첫 수출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누적 수출액 약 20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하이랜드푸드그룹의 전략 브랜드 ‘K-Born’도 새롭게 출범하였다. ‘K-Born’‘Korea에서 태어났다(Born)’는 의미를 담은 글로벌 수출 브랜드로, 가장 한국적인 식문화를, 가장 세계적인 방식으로 전하겠다는 비전 아래 탄생했다.


‘K-Born’은 한국 식재료, 조리법, 식문화의 본질을 담아내면서도 글로벌 식품 기준에 부합하는 형태로 재설계한 브랜드로, 유럽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까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하이랜드푸드그룹 윤영미 회장은 이번 수출은 수입 중심의 기업이 수출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국내산 닭가슴살, 닭안심을 유럽인의 입맛에 맞춘 리얼 K-후라이드 치킨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유럽의 엄격한 식품 안전 인증들을 모두 획득한 복합물류제조센터가 향후 K-푸드 수출의 전진기지로 도약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b1222mg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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