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7-09 11:19:40
기사수정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한식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교류 기획특별전 수운잡방에서 K-Food까지77일부터 820일까지 예끼마을 근민당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전시 개관식은 711()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29일부터 629일까지 서울 북촌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특별전의 열기를 안동으로 옮겨와, 더 풍성한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수운잡방에서 K-Food까지전시는 보물 제2134수운잡방중심으로 안동소주를 비롯한 전통주 문화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 등 대표 향토음식 안동 유교문화를 상징하는 헛제삿밥 안동찜닭골목 등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골목 등 안동의 음식문화와 k-food 명소까지 다채롭게 조명한다.

설월당 종가에서 제공한 수운잡방영인본과 소줏고리 등 전통이 깃든 실물 자료도 함께 전시되며, 관람객은 안동 음식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웹툰과 다큐멘터리 등 대중 콘텐츠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전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안동의 종가와 음식문화가 가진 역사, 스토리를 바탕으로 K-Food를 세계에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동 음식의 깊은 맛과 이야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1529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