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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04 17: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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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한국은행과 협력해 디지털화폐의 실생활 활용 가능성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화폐 체험 이벤트를 오는 65()부터 개최한다.

이번 체험 이벤트는 한국은행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화폐 활용성 테스트의 일환으로, 시민이 디지털화폐를 실제 상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해 봄으로써 디지털화폐의 사용성·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블록체인 기반 통합 모바일 신원 인증 플랫폼인 다대구앱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다대구앱에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증을 등록하고, 지정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IBK기업, 부산) 중 한 곳에서 전자지갑을 개설한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다.

응모 기간은 65()부터 612()까지며, 선착순으로 2,000명을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613() 발표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교보문고 대구점 및 칠곡점에서 디지털화폐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다대구 디지털화폐 리워드 바우처가 제공된다. 바우처 사용 기한은 2025630()까지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BB산업과장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는 미래 금융의 핵심 기반이 될 기술로, 이번 체험은 시민들이 디지털화폐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블록체인 시민 체감 서비스를 통해 대구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대구앱 고객센터(053-710-3401)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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