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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14 2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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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작가


▲ 김정희 작가 작품들


 

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회 김정희 이사장의 세번째 개인전 '천연의 色을 擔다'가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264 경상남도교육청 제2청사 1층에 위치한 지혜의 방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이사장의 '천연의 色을 擔다' 전시회는 오는 729일부터 85일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교육청 제2청사 1층 지혜의 방 겔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오는 8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몇 점의 풍속도, 풍속화를 더하여 인간의 일상을 통해 꿈과 소망이 담긴 우리민족의 그림속으로 들어가서 나와 보는 사람이 덧셈이 없는 순수한 천연염색 된 천+민화+풍속도 마카쥬의 융합으로 경쾌한 '천연의 色을 擔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선을 표현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회 이사장으로 있으며 2018년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빛 갤러리에서 '1회 色에 反하다' 개인전을, 2018년 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회 정휘갤러리에서 '2회 김정희 개인전' , 프랑스, 미국LA, 일본 외 국내 그룹단체전시회 69, 등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김 이사장은 문화예술컨텐즈를 기획하는 기획자로서 천염염색+민화+마카쥬(핸드페인팅) 의 융합으로 자신만의 색깔을가진 소신강하고 강직하며 자신이 옮다고 생각하면 어떠한 일도 도전하여 해 내는 추진력과 인재양성,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할 줄 아는 작가이기도 하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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