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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1 0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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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창원, 거제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상생발전협의회’ 구성해 협약을 체결 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7일 진해만권 중심 도시인 창원시와 거제시를 하나로 하는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별 개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관광산업을 경남도와 지자체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관광종합계획 수립과 사회기반시설 연계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변광용 거제시장과 자문기관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협약내용에는 문화·관광 사업 협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발전 추진 지역 간 상호교류 활성화와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국도5호선 해상구간의 조속한 착수 등 교통 인프라 개선에 공동으로 노력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특화된 고품격 관광단지 조성 및 사회기반시설확충에 협력 관광단지 및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통합관광체계 구축 통합관광벨트 조성에 필요한 민간투자사업 실현방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간, 침체된 조선업 경기로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창원시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심각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금번 업무 협약식을 계기로 경남도, 거제시와 상생 협력하여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에 따른 경남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자는 계획이다.

 

한편,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거제간 국도5호선 해상구간 연결과 남부내륙철도(KTX) 개통에 대비해 경남지역의 교통관광수요 증가에 따른 특화되고 계획적인 관광계획 수립이 필요한 현 시점에,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과 거제가 상생 발전하여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가 풍부한 국가 거점형 해양관광메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배명갑 기자 b1222mg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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