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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0 2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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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지원 유망기업 육성으로 코로나로 막힌 물류 뚫는다

대한민국 유일의 물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의 유망 물류기업이 코로나로 막힌 국제 물류에 숨통을 틔워 눈길을 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케이로지(K-LOGI)의 인천발 자카르타 향 전세기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무역협회의 협조를 통해 지난 429일 성공리에 취항했다.

 

우리나라 수출 실적이 지난 2012년 이후 99개월만의 적자를 기록 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케이로지(K-LOGI)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공기청정기, 섬유, 방호복, 진단키트 등 16톤 가량의 수출 물량을 운송했다.

 

케이로지(K-LOGI)2017년에 설립되어 자체적인 인터넷 물류 플랫폼인 로지스고라의 운영을 통해 금번 화물 전세기 취항 및 내륙 운송 운영 등 국내외 물류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한 2019 스마트물류 창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물류창업분야에서의 떠오르는 혁신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물류창업기업에 대한 육성의 일환으로 20207월 개최 예정인 국제 물류 산업전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물류팀의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우리나라는 안정기에 들어가는 형국이나, 동남아를 비롯한 미국, 유럽 등의 지역은 여전히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의 수출 무역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산발적인 전세기 운항을 통한 맞춤형 수출이 무역 활성화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김명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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