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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공모 '최종 선정' 쾌거 - 노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비 총 149억 원 확보 - 군북농공단지 환경조성사업 86억 원 ․ 산인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63억 원
  • 기사등록 2024-07-08 09:32:57
  • 수정 2024-07-08 0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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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2024년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산인농공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지난 5월 선정된 군북농공단지 환경조성사업(86억 원)에 이어 이번에도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공모선정에 따라 '산인농공단지'에 총사업비 63억 원(국비 40억 원, 지방비 23억 원)을 투입해 기능을 상실한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청년문화센터(2층, 연면적 1100㎡)를 신축한다. 센터에는 근로자 기숙사 및 문화‧복지‧체육시설을 마련해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소통과 상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청년이 꿈을 펼칠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청년 친화형 환경개선사업으로 함안군과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협업으로 선정됐다.


함안군 경제기업과 김태형 산업단지 담당은 "이번 공모 선정은 수차례 관련기관 등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성과"라며 "준공한 지 30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화된 산인농공단지의 대개조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농공단지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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