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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02 16: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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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 청소년에게 지난 5~6월 매주 1회씩 총 8회기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와 교재 등을 지원받아청소년 인문교실을 진행했다.

청소년 인문교실은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키기 위한 교육사업이다. 5학년을 대상으로 철학사회를 주제로나의 꿈을 설계하는 철학적 사유 연습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을 탐색하는 수업이 진행됐고, 6학년은 ChatGPT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인문 융합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 인문학 수업을 한다고 했을 땐 지루하고 따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종이컵 협동게임이나 팝업북 만들기, 그림자 상황극 등 체험활동이 많아서 재미있었고 수업내용이 기억에 많이 남아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현대사회에서 무분별한 정보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인문학을 주제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청소년에게 유익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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