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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25 12:26:57
  • 수정 2024-06-25 12: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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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토착미생물 3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조만간 도출된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사천시 토착미생물 3종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3종은 바실러스 시아멘시스(Bacillus siamensis) CMJ46 균주, 와이셀라 시바리아(Weissella cibaria) SC51-2 균주, 라틸락토바실러스 사케이(Latilactobacillus sakei) SC83-3 균주 등이다.

CMJ46 균주는 6월 특허등록(10-2675436)이 완료된 재단 1호 특허 균주로, 환경 적응성이 높아 정착이 잘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토마토, 고추, 벼 등에 시험한 결과 염(NaCl) 및 저온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작물의 생육 증진효과와 더불어 내병성이 강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SC51-2, SC83-3 균주는 장내 정착 조건인 내산성, 내담즙성, 용혈성에서 양호한 반응을 보이고, 대량배양생산 또한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단국대학교 생명자원학부(김인호 학장)와 SC51-2, SC83-3 균주의 산업화 추진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 돼지급여 실험을 진행이다.

재단 관계자는 “하반기에 CMJ46 미생물제제 완제품이 나온다. 그리고, 협력업체인 ㈜에버미라클과 함께 SC51-2, SC83-3 양돈용 생균제 시제품을 생산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이창우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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