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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20 14: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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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개막식 행사

새로운 트렌드의 첨단의료기기 전시, 전문학술대회, 수출·투자상담회 등 의료산업분야 지역 최대 전시회인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621()부터 623()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건강의료산업전을 중심으로 첨단의료기기전, 치과기자재전 등 720여 부스 35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 영상 및 재활의료, 임상·진단기기, 제약·바이오, 치과 기자재와 의료정보시스템, 건강 및 고령친화용품에 이르기까지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의료기업의 제품 전시와 함께 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방사선사 등 보건의료단체와 기업지원·연구기관에서 마련한 각종 세미나 및 학술대회, 비즈니스 상담회, 시민건강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의료인과 기업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를, 참관객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엑스코 동관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MEX 2024)’에는 혁신적인 영상 진단기술을 보유한 지멘스 헬시니어스’, 영상의학에 활용되는 의료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DK메디칼솔루션’, 국내 최대 초음파 진단기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 연성 내시경 핵심기술 보유 기업 메디인테크’, 재활운동부터 인지재활까지 포괄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트라스등이 참가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혁신적인 장비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케이메디허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등 의료 관련 기관이 참여해 K-의료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소개한다.

엑스코 서관에서는 대구 국제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 2024)’가 진행된다. 12홀에서 치과진료용 장비·장치류·기구, 임플란트기재, 기공용 장비 등을 비롯해 각종 구강용품을 전시하며, 임플란트 매출 세계 4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해 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 신흥, 바텍엠시스 등이 참가한다.

또한, 서관 3층에서는 치과의사 및 위생사 2,000여 명이 참석하는 학술대회가 622()23() 양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구매력 높은 15개국 바이어를 초청, 참가업체와의 상담을 주선하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국내 의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23개 병원보건소가 참가할 예정인 병원 구매상담회는 참가업체들에 지역 의료진과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기획된 간호책임자 구매상담회는 대구 지역 종합병원 간호책임자들과 참가업체의 1:1 매칭을 주선한다는 점에서 참가업체의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유망 의료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벤처캐피탈(VC) 관계자를 초청하여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I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투자상담회는 삼성벤처투자, BNK벤처투자, 대교인베스트먼트, 시너지IB투자, 카카오벤처스 전문가 5인을 초청해 기업들이 투자자와 대면하여 투자 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기업 중 우수 기업들에게 총 400만 원의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 기간에 대구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물리치료사회, 방사선사회, 임상병리사회, 대한의공협회 등 지역 의료학술단체의 학술대회 개최로 6,000여 명의 의료진이 방문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정책설명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간호교육 시범사업, 의료기기 관련 취업박람회(KOAMEX-INNO Job Fair 2024), 디지털 헬스케어 세미나 등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정부 및 의료 관련 기관이 주최하는 유익한 정보교류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대구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첨단헬스케어산업을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대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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