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도시 경관을 해치고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연고 간판을 정비하기 위해 무상 정비를 추진하고 다음 달 7일까지 무상 철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을 통하여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간판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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