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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8 0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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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이 해양수산국 주요사업장 5곳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오는 20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마산항 진입도로(가포터널) 등 해양수산국 주요사업장 5곳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국 내 주요현안 사업장을 둘러보고 추진현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동 시마다 개인위생을 재점검하는 등 바이러스 차단에 철저를 기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마산해양신도시, 마산항 진입도로(가포터널), 광암해수욕장, 어촌뉴딜300사업장, 구산해양관광단지 현장을 등을 찾아 사업의 진척도 및 문제점 등을 꼼꼼히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양수산의 주요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배명갑 기자 b1222mg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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