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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29 15: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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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은 28, 삼성시스템공조를 착한가게 13호로 지정하면서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명옥 삼성시스템공조 대표는 오래전부터 송하동에서 착한가게로 참여해왔다. 이번에 추가적으로 옥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도 정기 기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우명옥 삼성시스템공조 대표는 작은 마음이지만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윤 옥동장은 나눔과 사랑을 베푸는 착한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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