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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나눔터에서 봄봄봄 봄이 왔네요 - 꽃, 동물 친구들 나눔터에서 즐겨요 - “전쟁 약자인 여성·어린이 피해 가장 커” - IWPG의 평화 사업 소개 및 지지 촉구
  • 기사등록 2024-03-26 2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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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나눔터에서 봄봄봄 봄이 왔네요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성산구 및 마산회원구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60여명 대상 3월 봄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마산회원구는 지난 20, 21일 동물을 주제로 포토존, 동물망원경 만들기, 동물새싹 키우기 등 체험이 진행되었고 성산구는 꽃을 주제로 꽃 가랜드 만들기, 봄꽃 팝콘, 종이꽃 리스 등 풍성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특히 마산회원구는 야간시간, 성산구는 주말에 진행하여 맞벌이 가정 등 많은 가족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봄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린 자녀와 봄과 계절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나눔터와 품앗이 가족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 제공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여성가족과 가족지원담당(성산구 공동육아나눔터225-3959, 마산회원구 공동육아나눔터225-4056, 마산합포구 공동육아나눔터716-8745, 진해동부 공동육아나눔터547-3470, 진해서부 공동육아나눔터546-347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배영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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