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최근 해빙기를 맞아 약해진 지반이 쓸려 내려가는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5일까지 임도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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