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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9 0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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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문건설협회 창원시협의회는 코로나19 대응업무로 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창원시협의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정영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창원시협의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창원시협의회는 코로나19 대응업무로 현장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건설협회는 간담회에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발주 활성화 소규목 복합공사 전문공사 발주 관내 대형공사 전문업체 하도급 의무화 방안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하도급 실태점검반 시설 등을 건의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도현 기자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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