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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3 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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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직업훈련노동조합(위원장 김명수)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영세훈련기관 및 직훈교강사에 대한 지원을 호소 하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 성명서 ]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직업학교 등의 직업훈련 교육이 중지 되어 관련 종사자들의 생존권이 위협 받고 있다.

 

정부는 202033일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가 4,812명 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직업훈련 학교 등의 교육훈련과정 수업이 중단되고, 각종 자격시험일정이 무기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는 이러한 조치가 필요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다.

 

그렇지만 직업훈련 교사와 영세 직업훈련 기관에 대한 정부의 경제적 지원 등 필요한 조치는 병행하여 실시되도록 촉구하는 바이다.

 

전국직업훈련노동조합

 

2020.03.03


▲ 고용노동부에서 발급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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