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직업훈련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명수, 이하 직훈노조)의 대변인 직을 맡고 있는 김명관 교사가 <한국정보통신 기술사회> 감사로 선출되었다. 김영관 대변인은 조그만 체구의 다부진 수재형으로 <직업훈련교사 신중년과정>을 패스하고 직훈교사 노조에 활동 중이다.
2월 29일 오전 11시에 서울 사당동 소재 <공공노총 3층 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인 직훈교사 총회에 보다 큰 역할을 할 것을 주이로 부터 요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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