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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3 00:40:44
  • 수정 2020-02-13 0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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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 대민기획관이 직원들의 가맹점 모집 활동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창원시 성산구는 지류형 창원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가맹점 모집 독려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성산구 대민기획관은 지난 3일부터 성산구 관내 7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하며 창원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가맹점 모집을 독려하는 한편, 직원들의 가맹점 모집 활동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성산구는 지류형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김성호 대민기획관을 단장을 중심으로 하는 가맹점 모집 특별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성산구 전 직원이 가맹점 모집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15개소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가맹점 확대 협약을 체결했으며, 생활밀접업종 16개 협회에 구청장 서한문 발송, 현수막 게첨·안내문 배부 등 가맹점 확대에 전 행정력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주간 성산구 내 지류 상품권 가맹점 1,065개소가 증가했다.


김성호 성산구 대민기획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창원사랑상품권의 유통이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일에는 15개소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가맹점 확대 협약을 체결했으며, 생활밀접업종 16개 협회에 구청장 서한문 발송, 현수막 게첨·안내문 배부 등 가맹점 확대에 전 행정력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주간 성산구 내 지류 상품권 가맹점 1,065개소가 증가했다.


김성호 성산구 대민기획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창원사랑상품권의 유통이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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