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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30 16: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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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소재 새고려평생교육원에서 국비과정으로 직업상담사 취득과정을 개강한다. 

직업상담사는  직업의 흥망변동이 급격히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중요시 되는 직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각급학교, 단체에서 필수적인 수요가 증대되리라 보고 있다.

 새고려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이 과정은 2월4일 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월,화, 수 3시간씩 훈련을 하여 직업상담사 필기 시험을 100% 합격을 보장하고 있다.

 다만 본인이 출석을 게을리하여 80% 미만의 출석률을 보이면 미수료로 처리된다고 한다.

 이 과정은 매달 훈련비가 385,520원인데 본인 부담액이 173,530원이고 나머지는 국비로 보조되는 과정(국비과정)이다.

 훈련 교사는 전국직업훈련교사 노동조합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명수 위원장이 담당한다.

▲ 김명수위원장이 새고려평생교육원에서 학생들과 소상공인 현판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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