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동장 한상석)에서 21일 설을 맞이하여 창원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 및 지역 내 붐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자생단체원 및 공무원 50여명이 용원동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렛을 배부하며 창원사랑상품권의 할인율 및 사용처, 소득공제 혜택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구매와 이용을 적극 권유했다.
또한 캠페인 후에도 주변 상가를 방문하여 가맹점 모집 및 창원사랑상품권 이용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한상석 웅동2동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 홍보에 적극 나서겠으며 관내 소상공인들이 가맹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김도현 기자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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