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9월 30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금액이 40.5조원(약 16.8만건)이라고 13일 밝혔다.
자금용도별로는 기존대출 상환이 33.2%, 신규주택 구입이 60.5%, 임차보증금 반환이 6.3% 비중을 차지하였다.
HF공사 관계자는 “일반형 및 일시적 2주택자 신청접수 중단 전 미리 신청하려는 수요가 몰려 9월 유효신청금액이 다소 늘어났다”며, “10월부터는 신청수요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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