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구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추석맞이 행복 꾸러미세트 200개(600만 원 상당)를 한국남부발전(주)부산빛드림 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
안전 구급용품, 생활용품이 들어 있는 행복 꾸러미는 구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평종합사회복지관, 복지 통장을 통해서 저소득 가정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남부발전(주)부산빛드림본부는 지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후원품을 기탁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 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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