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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14 04:29
명동서 화장품 테스터 콧구멍에 넣고 “낄낄”…일본 유튜버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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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들이 화장품을 콧구멍에 집어넣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인과 일본인 남성 듀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떡볶이 사무라이’에는 지난달 9일 ‘한국에서 1만엔(약 9만8000원)으로 얼마나 즐길 수 있는지 검증해 봤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문제는 이들이 한 화장품 전문점에 방문하면서 불거졌다. 두 사람은 여러 화장품 테스터 가운데 아이브로우 펜슬을 집어 들고는 콧구멍에 넣으며 “여기, 여기”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콧구멍에 넣은 화장품을 손등에 바르며 테스트를 이어갔다.

이후 영상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문제의 장면은 사과 없이 편집됐다. 하지만 틱톡 등에서는 여전히 이들이 테스트용 눈썹 펜슬로 불결한 장난을 치는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이들 유튜브 채널은 ‘한국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얼마나 유명한지 물어보니’, ‘한국 놀이공원에서 교복 입고 즐기기’ 등 한국에서 거주하면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하지만 해당 채널에서는 ‘한국인인 내가 받은 반일 교육의 모든 것’, ‘한국에서 만난 반일 운전자의 발언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모두 공개한다’ 등 ‘혐한’ 감정을 자극하는 콘텐츠도 찾을 수 있다.


http://naver.me/FHuGHT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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